국내 게임쇼인 지스타의 가장 큰 문제점...

여러가지 있겠습니다만...

역시나 시기가 가장 큰 영향을 끼치지 않을까 합니다...

11월...

동경게임쇼(TGS)와 다음해 E3 사이에 낀 애매한 시기...

게임쇼라는게 업체들도 나와서 보여줄걸 준비해야 하는데...

TGS후 3개월안에 새로운것을 보여주자니 시간이 촉박하고...

동경게임쇼에서 보여준걸 다시 재탕하자니 게임쇼의 제일 큰 목적인 홍보효과를 보여주기에 미미하고....

결국 업체는 지스타에 참가해서 어설프게 뭘 보여주느니 참가를 포기하고 내년에 있을 E3를 준비하게되죠...

그러다보니 해외 유수의 업체들이 굳이 지스타에 참가할 필요성을 느낄 수 없고...

국내에서도 잘나간다는 온라인 게임업체조차 참가를 꺼리게 됩니다...

by 펜치논 | 2008/01/15 20:35 | 게임 이야기 | 트랙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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